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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외국에 있고,
동생 전화 번호로 상품을 주문한거 거든요.
동생은 제 주문 상황을 자세히 모릅니다.
그래서, 동생에게 문의 주신 사항에 대해 pop119@pop119.co.kr로
어제 이메일 드렸는데, 대답이 없으셔서요.
다시 글 남깁니다.
(1)현수막은 각목대는 거구, 자주색 바탕에 흰글씨 200cm x 90cm입니다.
(2) 조이배너는 자주색 바탕에 세로로 흰글씨 B 타입 50 x 160으로 주문했습니다.
이건, 배너 스탠드에 설치할 수 있게 구멍을 뚫어주셔야 합니다. 스탠드가 같이 나오는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했습니다.
(3) 나머지 하나는, 실사현수막 배너용으로 45x160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팝 119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사이즈 그대로 입니다.
흰색바탕에 검정 글씨이고, 중간에 자주 색으로 하이라이트쳐진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의도한 디자인입니다.
이건, 배너 스텐드에 세울게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가로로 설치할 것이기 때문에.. 따로 가공은 안해주시고, 프린트만 해주셔도 됩니다. 구멍을 뚫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동생한테, 화일 하나가 사이즈가 작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글씨가 깨지지 않는 다면, 확대해서 프린트해주시고
글씨가 깨진다면, 어떤 화일이 얼만큼 작은지 알려주시면, 다시 작업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주세요. 제가 외국에 있어서, 이메일이 가장 편합니다. 혹시, 급하시면, 제 번호가 +39 339 366 9675 입니다..
프린트 잘 부탁드립니다.
박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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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연락드립니다.
